우리의 대원칙 ( 소로우 , 간디 , 루터 킹 목사 , 요한 갈퉁 적극적 평화 , 질병없는 한몸 한살 ) 1. 우리는 공익을 위해 활동한다 . 첫째 현재 내란을 종식시키기 위해 우리가 생각하는 내 란범죄자들을 본 사이트에 공개하고 , 둘째 내란범죄 처벌 원칙을 명확하게 제시하며 , 셋 째 ‘ 대한민국은 민주공화국이다’와 ‘ 대한민국 임시정부 건국강령 ’ 의 이념을 모델로 삼아 내란을 철저하게 종식시킬 국민발의 임시정부 헌 법 을 제시한다 . 2. 우리는 비폭력 활동을 한다 . 우리는 사이트에서 내란범죄자를 게시하고 최소한 국민의 힘당 해체를 명확하게 하는 것을 핵심 내용으로 하는 국민발의 임시정부 헌법을 평화적 인 서명 운동으로 한다 . 이 임시정부 헌법의 서명결과는 이후에 국민투표 헌법 제정 ( 개 정 ) 으로 계승되어야 한다 . 3. 우리는 최후의 수단으로 활동하는 것이다 . 대한민국 기존 법체계에서 는 명백한 내란죄 와 외환죄를 처벌하는 절차가 일부 불명확해서 , 또 명백한 내란 위헌 정당 ‘ 국민의힘 ’ 을 해체하는 절차가 일부 불확실해서 , 내란이 지속되는 현 상황을 돌파하기 위해 , 명백한 내 란 세력 을 확실 하게 단죄할 수 있는 수단으로 서 내란범 게시와 내란범 처벌 원칙을 제시 하는 최후의 활동을 개시한다 . 4. 우리는 처벌을 감수한다 . 우리는 내란 활동이 명백히 종식되면 , 우리의 활동을 투명하 게 공개하고 그 후 처분을 감수하겠다 .
사이트 운영 일반 정책 1. 본 사이트는 내란 수괴 윤석열과 그에 동조하는 반사회 · 반국가세력들의 행적을 정 리함을 목적으로 한다 . 2. 본 사이트는 오로지 공공의 알 권리와 대한민국의 국익 및 민주주의의 발전을 위해 비영리적으로 운영한다 . 3 . 본 사이트는 알려지지 않은 개인의 신상 공개 를 하는 행위 따위 에는 관심이 없음을 분명 히 하며 , 사이트에 게시되는 모든 자료 는 언론과 인터넷 등 의 매체를 통해 ‘ 이미 ’ 공 개되어 누구나 접근할 수 있는 자료로 한정 한다 . ( 폭도 관련 입장문 참조 ) 4 . 본 사이트 에 게시되는 모든 자료 는 출처를 명확히 밝히는 것 과 사실에 기반할 것 을 원칙으로 한다 . 자료의 정확성에 의문이 제기될 경우 , 신속히 검토 후 조치한다 . 5. 본 사이트는 특정 정치적 이념이나 세력에 종속되지 않으며 , 항상 독립적 위치를 고 수한다 . 어떠한 외부 압력이나 요구도 운영 원칙에 위배되는 영향을 미치지 않도록 한다 . 6 . 후원금 은 철저히 사이트 운영을 위한 비용 만 으로 사용하며 , 수입과 지출에 관 한 내역 은 추후 투명 히 후원자에게 보고한다 . 7. 마지막으로 , 무엇보다 우리의 모든 활동이 조국 대한민국 과 민주주의 의 발전에 작은 유익이 라도 될 수 있 을 지 를 최우선으로 생각한다 .
레벨 시스템 레벨 시스템은 다음과 같은 기준으로 운영됩니다 . 1. 우선 각 인물의 내란 행위에 따라 아래와 같은 레벨이 부여됩니다 : Lv. 10 수괴 및 폭도 Lv. 8~9 주동자 및 백골단 Lv. 7 가담자 Lv. 6 동조자 ( 계엄해제 동의 X) Lv. 5 동조자 ( 계엄해제 동의 O) Lv. 4 선전 · 선동자 ( 공직자 , 종교계등 ) Lv. 3 선전 · 선동자 ( 사익추구자 , 국립대교수 등 ) Lv. 2 선전 · 선동자 ( 단순신념자 , 사립대교수 및 기타 교육직종등 ) Lv. 1 선전 · 선동자 ( 단순신념자 , 방송 · 예술계등 ) 2. 나쁜 짓을 할 때마다 레벨이 한 단계씩 상승합니다 . ex1) 백골단을 국회에 초대 합니다 . + 1 ex2) ' 인간방패 ' 를 만들어 수괴의 체포 영장 집행을 방해 합니다 +1 ex3) 국회에서 반성하는 태도 없이 계속 뻔뻔히 거짓말을 칩니다 . +1 3. ( 그나마 ) 좋은 일을 할 때마다 레벨이 한 단계 씩 하락합니다 . ex1) 국정감사에서 양심적으로 잘못을 시인하며 뉘우치는 모습을 보입니다 . - 1 ex2) 수사에 필요한 사실을 양심적으로 고백합니다 . - 1 4. 벌어진 일은 어쩔 수 없으니 지금부터라도 잘못을 시인하고 , 레벨 하락을 위해 노력하 도록 합시 다 .
선전선동자 선전 · 선동자를 업로드 하려면 다음 2 가지 조건을 충족하여야 합니다 . 1. 계엄 및 내란수괴를 옹호하는 직접적인 발언 혹은 주장을 하였는가 . 1. 1. 부정선거 의혹제기만으로는 업로드 하기 어렵습니다 . 한 개인이 ' 망상할 자유 ' 까지 침범할 수는 없기 때문입니다 . 1. 2. 하지만 이 ' 망상 ' 이 ' 계엄은 정당했다 ', ' 이러므로 윤석열이 타당하다 ' 등의 ' 심화된 망상 ' 으로 발전될 시 업로드가 가능합니다 . 이는 더 이상 ' 망상 ' 이 아닌 내란을 ' 선동 ', ' 선 전 ' 했다는 요건을 충족시키기 때문입니다 . 1. 3. 읽어보면 좋은 기사 : https://www.hankyung.com/article/202404052668i 2. 공개된 장소 ( 집회 · 인터뷰 · 폭동등 ) 에서 내란 옹호 혹은 선전 · 선동행위가 일어졌는가 . 2. 1. 한 개인 혹은 유명인이 자신의 SNS( 인스타그램 혹은 페이스북 등 ) 에 글을 올린 행 위로 사이트에 업로드 할 수는 없습니다 . 1. 1 항목과 같은 맥락에서 ' 망상자 ' 가 스스로 ' 망 상자 ' 임을 밝히는 자유를 침해 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. 2. 2. 단 , 아래에 나열된 그룹들에 속하는 인물들은 항목 2. 의 조건을 예외로 합니다 . 2. 2 . 1. 유튜브 : 컨텐츠로 경제적 이익을 직접적으로 얻는다는 점에서 다른 SNS 활동 과는 명백히 구별되기 때문입니다 . 2. 2 . 2. 종교계 : 종교인들 , 특히 개신교 목사들이 연단에서 성경 이외의 발언을 절대 금해야 한다는 판단에서입니다 . 사회문제를 위해 , 이웃의 문제를 위해 사랑으로 근심하며 적극적으로 돌보는 일은 목사들에게 마땅히 주어진 책무라고 믿지만 , 하나님 ' 의 이름을 팔아 ' 정치질 ' 을 하는 ‘ 역겨운 행위 ’ 는 엄중히 금지되어 있음을 믿기 때문입니다 . 2. 2 . 3. 학계 : ' 선생 ' 이라고 불리며 학생들의 등록금을 월급으로 받았던 사람들 , 소위 ' 지식인 ' 으로 불려왔던 사람들은 진실에 대한 갈구함과 사회 문제에 대한 책임이 달라야 할 것입니다 . 엘리트주의를 주장하고자 하는 것이 아닙니다 . ' 선생 ' 이라는 호칭으로 불러 준 사회에 대한 신뢰를 져버리지 않아야 한다는 의미입니다 . 2. 2 . 4 언 론과 언론에서 이미 다 뤄 진 인물 : 사회가 ' 언론의 자유 ' 를 보장하였듯 , ' 언론 ' 또한 진실만을 보도할 책임을 다하여야 할 것입니다 . 또한 언론에서 언급된 인물들은 , 이 미 사회적 공론화가 되었 다고 판단합니다 .
‘ 사적 제재 ’ 관련 입장문 이 글을 통해 ' 사적제재 ' 라는 ‘ 프레임 ’ 자체가 왜 크리미널윤 사이트에 성립할 수 없는지 밝힙니다 . 오히려 본 사이트 는 내란 폭도들에 대한 공적인 제재를 촉구 하 는 바입니다 . 1. 2025 년 1 월 19 일 일요일에 발생한 서부지법 폭동사건은 일개 ' 소요 ' 사건 이 아니었습 니다 . 윤석열이 쏘아올린 내란의 마지막 광적인 발악이었 으 며 '2 차 내란 사태 ' 에 가깝습 니다 . 즉 , 폭동사건은 1 월 19 일 기준으로 내란 사태가 아직 종식되지 않았었으며 , 여전히 진행 중일 수도 있다는 방증일 것입니다 . 2. 사건 개요는 다음과 같습 니다 . 발단 : 윤석열의 위헌 , 위 법 한 계엄 선포 전개 : 정신 나간 여당의 발악 , 수괴의 체포 거부 및 구속 절정 : 수괴 추종자들의 광기 어린 법원 테러 결말 : 수괴의 형량 가중 및 잔당들의 감옥행 이 사건 은 광기 어린 집단의 수장 윤석열 의 민주주의 유린을 보고 배운 그의 추종자들이 민주주의의 최종 보루인 법원을 테러한 사건입니다 . 시청이나 국회를 테러했다고 해도 기가 찰 노릇인데 , 법원을 테러했습니다 . 이는 민주주의 시스템 자체에 대한 분명하고도 위협적인 도전 행위였습니다 . 그들이 법원 앞 경찰 저지선을 공격한 그 순간부터 , 더 이 상 정치적 집회를 하고 있던 ' 개인 ' 이라고 볼 수 없을 것입니다 . 그 순간 그들의 신분은 단순 ' 집회 참가자 ' 가 아닌 , 아직 끝나지 않았던 내란의 ' 주동자 ' 및 ' 가담자 ' 로 변경되었 다고 보는 것이 마땅 할 것입니다 . 3. 크리미널윤 사이트는 사적 제재를 가하지 않습니다 . ' 사적 제재 ' 라는 단어는 ' 사인 ' 간 의 벌어진 문제를 개인이나 단체가 어떤 목적이나 이익 달성을 위해 폭력적 행위 혹은 제재를 가했을 때 사용할 수 있는 것 입니다 . 윤석열의 내란과 서부지법 폭동 문제는 ' 사 인 ' 간의 문제가 아닙니다 . 대한민국이 수많은 피를 흘리며 숭고히 지켜낸 민주주의 체제 를 전복 하는 시도였으며 ‘ 폭력적인 도전행위 ’ 였습니다 . 우리는 마땅히 처벌되어야 하는 폭도들의 명단을 찾아서 올릴 뿐 , 사적인 제재를 가할 생각이나 힘이 전혀 없습니다 . 4. 또한 크리미널윤 사이트 는 알려지지 않은 개인의 ‘ 사생활 ’ 혹은 ‘ 신상 ’ 을 털어 대중에 게 제공 하지 않습 니다 . 2025 년 1 월 19 일 새벽 , 폭도들의 불법행위는 전 세계로 실시간 송출되었으며 해당 자료는 지금도 유튜브와 언론 및 각종 매체 에 서 누구나 쉽게 찾을 수
있습니다 . 저희는 모두에게 공개되어 있는 자료 를 토대로 그저 그들의 역사를 ‘ 기록 ’ 혹 은 ‘ 정리 ’ 해둔 것뿐입니다 . 5. 그 날 폭도들은 자신들의 행위가 전세계로 송출되고 있음을 분명히 알고 있었습니다 . 그럼에도 자신들의 행위를 의롭게 여겨 실행한 것인데 , 무슨 ' 사적 제재 ' 타령을 하고 계 십니까 . 스스로 를 친히 애국자로 여기는 자들인데 , 스스로 자랑스럽게 여기고 있지 않겠 습니까 ? 또한 따지려면 그 날 방송을 송출 한 극우 유튜버들에게 따지는 것이 마땅하지 않겠습니까 ? 6. 원칙적으로 경찰 저지선을 넘어 법원 영역 안에 침입한 자는 모두 폭도라고 봐도 무 방할 것입니다 . 다만 , 조금이라도 폭도들을 말리려 한 사람들은 최대한 명단에서 제외하 였습니다 . 물론 , 법원 건물 내부 침입자는 예외 없이 폭도로 보는 것이 마땅할 것입니다 . 거꾸로 한번 생각해보시기를 부탁드립니다 . ‘1 차 탄핵안 ’ 이 부결됐을 때 , 만약 이에 분노 한 시민들이 서부지법 폭도들처럼 국회를 박살냈다면 여러분은 그 사람들을 무엇이라고 판단하셨겠습니까 ? 7. 본 사이트와 같 은 방식으로 모자이크 없이 폭도들 의 얼굴 을 보도한 언론 사 등 이 있습 니다 . 그 중 일부 언론은 자신들의 보도를 잊은 채 , 저희 사이트의 ' 사적 제재 ' 논란을 부 추 겼 습니다 . 설마 여러분은 ' 거대 언론 ' 이니 가능하지만 ' 너희는 안돼 ' 라는 생각을 가지고 계신 건 아니 시겠지요 . 폭도들에게는 일개 웹사이트보다 거대 방송사 저녁 뉴스 또는 언 론 기사 에 얼굴이 나가는 게 훨씬 위협적 이었을 것입 니다 . 저희 사이트는 관심 있는 사 람이 주체적으로 찾아야만 접근이 가능하지만 , 뉴스 기사와 보도는 티비 나 핸드 폰만 켜 면 의지와 상관없이 쉽게 접하게 됩니다 . 이처럼 각종 매체에서 제공한 ‘ 이미 ’ 모두에게 공개된 자료를 보기 좋게 정리한 것이 논란이 되어야 한다면 , 여러분이 내보낸 기사와 뉴스 보도는 거대 언론 이 ‘ 개인 ’ 혹은 ‘ 범죄자 ’ 의 ‘ 인권 ’ 을 유린한 폭력 적인 린치 행위 가 되는 것 입니까 ? 다시 한번 밝힙니다 . 지금껏 논란이 있었던 사이트들과 성격 자체가 다른 사이트입니다 . 사이트의 모든 자료는 ‘ 이미 ’ 언론과 각종 매체를 통해 모두에게 공개 된 자료 ( 얼굴 , 성명 , 언행 등 ) 를 객관적으로 ‘ 정리 ’ 하고 있을 뿐이며 , 본 사이트는 이를 넘어서는 정보를 제공 하고 있지 않습니다 . ‘ 사적 제재 ’ 라는 단어는 판사들의 차량번호 , 거주지를 털어 살해 위 협을 하며 협박하는 자들에게나 어울리는 단어라는 것을 잊으시지 않기를 바 라봅 니다 . 또한 뉴스와 컨텐츠로 ' 경제적 이익 ' 을 취하는 기성 언론들과 달리 , 본 사이트는 어떠한 경제적 이익도 취하 고 있지 않습니다 . 거듭되는 사이버 공격 등으로 사이트 유지 비용 을 위 한 후원금 모집을 시작하였을 뿐 , 오히려 여러 사람이 여가 시간 반납하며 , 잠 줄여가 며 , 사비 부어가며 , 대한민국의 공익을 위해 정보를 정리 하고 있습니다 . 그 러니 있지도 않던 논란을 생 성 해 다수의 여론인 냥 호도하지 않으시 기를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.
8 . ' 무죄추정 ' 원칙을 말하 는 사람들에게 전합니다 . ' 사기치는 현장 ', ' 도둑질하는 현장 ', ' 살 인하는 현장 ' 이 실시간으로 전 세계로 송출되어도 법원이 아직 판결하지 않았으니 , ' 무죄 ' 로 추정되어야 하니 , 공개하 지 말라고 주장하시겠습니까 ? 그날 새벽의 범죄 현장을 전 세계 사람들이 실시간으로 시청했는데 ' 폭도 ' 를 ' 폭도 ' 라 부르는 것이 잘못이 될 수 있습 니까 ? 형량은 법원이 결정하면 될 일입니다 . 그래도 억울하시다면 먼저 라이브로 범죄 현장을 송출한 극우 유튜버들 과 폭동 현장 울 방영한 JTBC 및 MBC 등 의 언론사 들에게 항의하고 오시길 바랍니다 . 마지막으로 다시 한 번 강조합니다 . 본 사이트는 어떤 개인의 ‘ 사생활 ’ 이나 ‘ 비밀 ’ 혹은 ‘ 신상 ’ 을 캐서 ‘ 공개 ’ 혹은 ‘ 폭로 ’ 한 것이 아닙니다 . 어떠한 인격체 자체를 악의적으로 비 방할 목적으로 만들어진 사이트 또한 아닙니다 . 이 사이트는 미래의 역사를 위해 모두에 게 ‘ 이미 ’ 공개되어 있는 자료를 ‘ 그저 예쁘게 정리만 해 두었을 뿐 ’ 입니다 . 9. 하 지 만 우리는 판사의 신변을 위협하며 , 민주주의의 최종 보루인 법원과 경찰을 유린 하며 폭동을 일으킨 자들을 ' 폭도 ' 라 부를 수 있을 ' 자유 ' 가 우리에게 존재해야 한다고 믿 습니다 . 혹 여 ' 폭도 ' 를 ' 폭도 ' 라 부르는 것을 ' 증오 표현 ' 이라 생각하신다면 , 다음의 발언을 참조 바랍니다 : (" 더불어민주당 이 빨갱이 XX 들 . 이들이 여기가 국회인 줄 알고 , 헌법재판소의 방청석을 차지하고 야유를 보내고 온갖 패악질을 벌여도 헌법재판소장은 한마디 하지 않습니다 . 문형배 이와 같은 자가 주재하는 재판을 우리가 공정한 재판이라고 얘기하지 않습니다 . 헌법재판소 탄핵 심판에 들어가면 가운데 3 명이 , 헌법재판관 3 명이 쪼르르 앉아 있습니 다 . 문형배 , 김형두 , 이미선 . 이렇게 3 명이 거기서 앉아서 주거니 받거니 하면서 재판을 장난치고 있습니다 . 앞에는 좌 익 빨갱이 불공정 재판관들 쭉 앉아 있고 , 뒤에는 더불어민 주당 이 빨갱이 국회의원들이 야유를 보내고 있고 . ( 중략 ) 빨갱이 헌법재판관들은 지금도 오늘이라도 당장 탄핵 심판 인용 결정을 내리고 싶을 겁니다 . 그들은 그냥 얼굴로 , 표정 으로 , 입으로 다 얘기하고 있습니다 ." 2025. 1. 23 . 서울 종로구 재동 , 내란주요임무종사자 김용현 전 국방부장관의 변호인 유ㅇㅇ 변호사 ) 10. 앞으로 크리미널윤 사이트에 대한 공격 , 협박 등으로 법적인 문제 를 제기한다면 변 호인단을 통해 모든 논란에 대응할 예정임을 밝힙니다 . 더 이상 불필요한 논란이 생성되 지 않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. ※ 위 글과는 별개로 , 1 월 20 일 오후 11 시 59 분경부터 1 월 23 일 오전 8 시 35 분경까지 본 사이트의 게재 된 ‘ 폭도 30 ’ 인물에 대한 운영자의 착오가 있었음을 밝히고 , 해 당 사진을 공유하신 분들께 자료 삭제를 요청 드리는 바입니다 . 관련 사항은 공 지사항의 ' 폭도 30' 관련 사과문 을 참고해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. 감사합니다 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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